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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린이 드디어 PMC로 탈출 성공했습니다!

    2021.04.23 by 집도링

  • 요즘 타르코프에 꽂혀서 못나오고 있습니다

    2021.04.22 by 집도링

타린이 드디어 PMC로 탈출 성공했습니다!

타르코프 4일 차 드디어.. 드디어.. 커스텀 맵에서 약간 변태적으로 외곽에 붙어 다니다 탈출했네요! 완전 시원시원하게 탈출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PMC로 첫 탈출을 해보았다는 것에 의미를 두었습니다ㅋㅋㅋ 레벨 3에서 레벨 4로 UP! 5 레벨부터 폴리 마켓 열린다던데 빨리 5 레벨 찍었으면 좋겠네요 아무도 못 잡았지만.. 다음에는 꼭.. 적어도 스캐브 5마리는 잡는 날이 오길.. 위 사진은 빨간선으로 제 이동 경로를 표시해봤어요 제가 봐도 그냥 변태도 아닌 진짜 변태 완전 그 자체 발소리도 안 내고 앉아서 다녔네요ㅋㅋㅋ 마지막 스나이퍼 로드블럭 앞에 시체 1구 있길래 야무지게 먹고 나왔어요ㅋㅋ

게임 일상 2021. 4. 23. 09:00

요즘 타르코프에 꽂혀서 못나오고 있습니다

타르코프가 이렇게 마약 같은 게임일 줄은 몰랐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하도 핵이 많은 망겜이다, 서버가 쓰레기다, 고이도록 고인 진입 장벽 높은 게임이다 이렇게 좋지 않은 소리만 들어오다가 요즘 마땅히 땡기는 게임이 없어서 끙끙대고 있다가 한 친구가 타르코프 같이 시작해보자고 해서 의심반 기대 반으로 시작해서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말아야지 했는데 후.. 시작한 지 이틀째인 어제 PMC는 2X2 총 4칸짜리 파우치 일명 팬티에 주섬주섬 넣은 잡동사니밖에 없고 스캐브는 달려오면 무조건 사람인 거 같아 쏘다 보니 단 한 번도 탈출 못하고 기존에 갖고 있던 총과 옷을 모두 잃었습니다.. 심지어 바닥에 떨어진 칼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 저는 칼을 버렸다가 사라져서 사람들이 흔히 말하던 야끼런도 아닌 맨손런을 하..

게임 일상 2021. 4. 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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